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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偷和诗人 도둑과 시인(1995)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진유영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도둑과 시인, 그들의 첫만남은 비내리는 밤, 도시속의 20층 건물옥상에서였다. 세상을 등지고 자살하려는 시인을 만난건 순전히 도둑이 그날 일진이 사나왔기 때문이다. 대도 김대우는 시인 이빈하를 만나 많은 것을 깨우친다. 결국에는 사랑하는 애인 채민을 위해 결혼식 준비를 하려고 아름다운 해변을 찾아 떠났다가 시인의 가슴아픈 사연을 듣고, 도둑은 빈하의 애인을 도둑질해 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운명의 신은 그의 그런 결심을 허락하지 않는다. 도둑과 시인은 경찰의 포위망에 쫓겨 다시 그들이 만났던 건물 옥상으로 내몰린다. 그들은 동반자답게 한손을 마주잡고 까마득한 빌딩 아래로 몸을 던진다. 그들의 마음은 날개를 달고 이제 영원으로 향하는 기차에 동승한 것이다. 펼쳐보기 小偷和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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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暂无
- 地区:
- 德国
- 评分:
- 5.9
- 简介:
- 1945年1月的德累斯顿被笼罩在战争的恐惧之中,到处都是盖世太保及从前线受伤被送来的伤员,本地唯一的前线医院忙碌不堪。年轻女护士安娜8226毛特即使在空袭来临时也毫不畏惧,她和助理医师亚历山大8226...
- 评论:
- 这么好的题材拍成这样挺可惜的,本来挺喜欢靳东,可惜弄个有文才的人设奈何本人没才,和李健的谈话节目太尴尬。不接地气几个配角的演绎让人着急,成毅演技和台词简直垃圾至极,一看见他就出戏,弄的看不下去
- 乱世民国公路片,军队的打秋风,当差的冷眼旁观,民众自身难保且知恩不一定图报,但总有爱国志士不问来路,用血肉修成民族的脊梁,有些旅途走过了一辈子难忘,有些恩情欠下了当记一生。阵容感觉把隔壁参演过迷雾剧场的精锐都用上了,张译演的角色还叫章加义。